젖병워머 이유식 데우기 모두가능 GZ보틀워머

천천히 먹는 양털 아기를 위한 GZ 보틀 워머

겨울아기로 태어난 우리 둘이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싶은 육아 아이템이 있다면, 그것이 진짜 육아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GZ 보틀 워머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쁜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까 쓸 수밖에 없거든요.특히 우리 둘째는 분유가 조금 식어도 잘 못 먹어서 ㅠ걱정이었는데 이걸 왜 지금 쓰는지.. 좀더 일찍 알았다면 더 좋은 수유시간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원형접시모양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GZ 보틀워머입니다.손바닥 사이즈에 usb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아주 간편한 제품입니다.무게는 135g, 차나 식당, 야외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하겠죠? 아이랑 집에만 있는 게 힘들 때 커피숍이라도 나오게 된 경우에도 보조배터리에 딱 연결을 해서 쓰면 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둥근원형디자인이 정말심플하고 너무예쁘지만 로즈골드컬러가 더욱 고급스러움을 높여주구요 ^^

이 로즈골드 컬러링, 속이 따뜻해지는 히팅영역이에요~ 하나의 버튼으로 전원을 다시 켜고 / 온도조절까지 가능해요!

온도는 총 3단계, 55도 / 65도 / 75도입니다.콘센트에 연결했을 때 뜨거워지는 속도도 꽤 빠르거든요! 이 작은 제품이 이렇게 빨리 데울 수 있다니 깜짝 놀랐어요!세팅되는 온도에 따라 실제 마시는 액체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1단계 – 액체 온도 약 36도 2단계 – 액체 온도 약 39도 3단계 – 액체 온도 약 43도

아이가 낮잠을 자고 나만의 여유가 생긴다면 모닝 커피 타임에 다들 공감하겠죠? 아침에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바로 GZ 보틀워머에 올려 먹으면 장시간 내내 따뜻함이 유지되고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아이를 보고 있으면, 캡슐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도… 기저귀 갈아서 놀고 안고 다니면 커피가 금방 식기 쉬운데 보틀워머로 따뜻하게 유지해주니까 커피마시는게 맛있더라고요~ 괜히 여유가 생기는 육아타임!

유리, 스테인레스, 실리콘, 플라스틱, 도자기종이재질등 모든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은 잔을 사용할 때의 온도에 주의해야 하는데, 너무 뜨거우면 안 되죠?저처럼 두꺼운 머그컵 말고 유리잔을 사용할 때는 내열유리용으로라도 혹시 모르니 약한 온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먹는 아기, 보틀워머 필수젖병 올리기 딱 좋은 사이즈고 너무 귀엽게 테이블 위에 올려놔서 좋아요! 천천히 먹는 아기니까,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잠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먹고 싶을 때 여전히 따뜻한 온도로 먹일 수 있으니 엄마도 뿌듯하고 아이도 더 잘 먹는 것 같네요 ^^ 3~4개월 후에는 분유를 사서 우유를 먹일 생각인데 따뜻한 우유를 찾는 아기라 우유도 GZ보틀워머로 데워서 먹여야겠네요~살짝 데칠 때는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아놨는데 정말 귀찮은 일이죠 TT… 전자레인지에 빨리 데워지는데 영양소가 파괴돼서 안 좋다잖아요~ 우리 아이 줄 거니까 육아템 장착해봐요!액체 온도가 43도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55도가 아닌 75도로 유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는 45도로 태우기 때문에 조금 떨어진 55도로 유지해 주었습니다액체가 따뜻해지려면 1~2시간 정도는 걸린다고 합니다!보틀워머 본체는 빨리 뜨거워집니다만, 위에 놓인 제품에 대해서는 말이죠~따뜻하게 우유 잘 마셔주던 여친^^GZ 보틀워머로 추운 겨울에도 식은 우유 말고 따뜻한 우유로 먹여줄게~분유, 모유 뿐만 아니라 이유식을 먹을때도 그릇째 놓고 먹으면 정말 편하네요 ㅎㅎ 겨울이 다가오니 컵도 이유식도 그리고 엄마를 위한 커피잔도 다용도로 쓸수 있는 GZ 보틀워머 가격도 저렴해서 출산선물로도 강추합니다 ^^분유, 모유 뿐만 아니라 이유식을 먹을때도 그릇째 놓고 먹으면 정말 편하네요 ㅎㅎ 겨울이 다가오니 컵도 이유식도 그리고 엄마를 위한 커피잔도 다용도로 쓸수 있는 GZ 보틀워머 가격도 저렴해서 출산선물로도 강추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MYcC06g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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