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 조리실 보조, 청소, 소독

#어린이 집 청소는 보육 도우미로 일하고 6일이 됐다.9시 반까지 출근하고 앞치마를 착용하고 곧 조리실에 들어가서 조리사와 유쾌한 인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1시간 동안 조리 보조를 하게 되지만 재료를 다듬어 자르기, 점심 반찬 그릇과 오전 간식 설거지가 주로 하는 일이다.조리실의 보조가 끝나면 오전의 청소 시간~청소해야 할 곳은 현관-교사실-사무실의 순으로 1시간 하기로 결정되어 있으니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현관의 청소 방법은 1번째, 진공 청소기로 바닥 먼지 제거.둘째, 보호자 대기석, 중문, 신발장 선반의 손잡이 등 매일 손이 닫는 곳의 소독.셋째, 문 틀의 소독과 현관 도어 유리의 유리 세척제로 닦는 것.4번째, 현관 마룻바닥 닦기, 이렇게 먼지 제거와 소독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하면 된다.그리고 오늘은 추가적으로 유리에 스티커의 흔적을 제거하려 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내일은 반드시 제거할 예정이다.스티커 제거제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을 개인적으로 가져갔지만 교사실의 문의 유리창에 스티커의 흔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했더니 현관의 문까지 할 시간이 부족했다.오전 2시간의 노동이 끝나면 30분 휴식 겸 점심 시간~오후는 유희실 청소 30분, 조리실 점심 설거지 1시간과 화장실 청소 소독 및 공용 공간 소독 30분에서 보육 도우미의 일과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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