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페 #프랜차이즈중에서 꽤 좋아하는 브랜드인 #이디야 #신메뉴 리뷰를 [#찜후기]에 올립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대피하는 느낌으로 카페를 자주 방문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자주 가던 이디야에도 자연스럽게 많이 들르게 되었습니다.

이디야인천석남점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237-1 예약
갈 때마다 같은 메뉴를 먹는 것도 좀 질리는 일이라 가끔 신메뉴도 도전해봤지만 #여름신메뉴로 나온 #소금버터스콘, #수박모히또, #더블베리요거트놀라 #1인용얼음물3가지 메뉴의간단한 #제 돈을 지불한 소감을 남겨봅니다.

갈 때마다 같은 메뉴를 먹는 것도 좀 질리는 일이라 가끔 신메뉴도 도전해봤지만 #여름신메뉴로 나온 #소금버터스콘, #수박모히또, #더블베리요거트놀라 #1인용얼음물3가지 메뉴의간단한 #제 돈을 지불한 소감을 남겨봅니다.
이디야 소금 버터 스콘

먼저 소금 스콘에 요소금빵이 인기를 끌면서 나온 스콘인데 스콘 특유의 푸석함을 넘어선 푸석함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만신메뉴이기도 하고 그날은 배고픈 날이라 배를 든든히 풀어줄 것 같아 주문해봤습니다.
굽기는 무난하게 노릇노릇하게 나와요 다행히 푸석함을 줄여주는 딸기잼도 나오는데 딸기잼의 양이 조금 아쉽네요.
이디야 소금 버터 스콘
딸기잼을 짜서 접시에 놓으면 양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조금 찍어먹는 수준이 아니면 금방 없어지네요 스콘답게 자르는건 편하고 좋았어요 다만 역시 스콘답게 부스러기도 많이 발생합니다이디야 소금 버터 스콘 디테일겉은 쿠키처럼 바삭바삭한 느낌이 있지만 속은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조금 데워서 나오기 때문에 촉촉하기도 하지만 스콘은 스콘이라 목이 막히지 않으려면 음료와 함께 마시는게 거의 필수입니다 일단 맛은 단짠순 고소함 3가지가 섞여 묘한 맛입니다 소금빵만큼 임팩트는 없습니다 우선 밀도 높은 빵이 목젖을 빵빵 두드려주면 음료수를 타면서 먹어야 합니다 대신 먹으면 밥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포만감을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가격은 2,900원이고 포만감을 주는 정도를 생각해보면 이정도 #가성비 메뉴는 되도록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맛은 호불호가 강하기 때문에 논외입니다이디야 수박 모히또두번째 신메뉴는 #수박 #모히또입니다 수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시는 엄마와 함께 간김에 엄마도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잘게 쉐이크처럼 갈아낸 수박모히또에 장식으로 라임이 한조각 올라가있네요하단에는 강판 쉐이크가 상단에는 살짝 녹은 모히또가 알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비주얼적으로는 굉장히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수박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을것같아요이디야 수박 모히또 디테일정식명칭은 #생과일수박 #리프레쉬모히또입니다 모히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쉐이크와는 달리 스프같은게 얼음과 혼재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일단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긴 한데 조금 먹어본 저도 그렇고 주문한 엄마도 그렇고 별로라는게 중론이었죠 뭔가 조화가 안 맞는 달일까요게다가 가격도 4900원으로 이디아에서는 꽤 높은 가격대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만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이디야 더블베리 이거 노라 1인빙수마지막으로 #더블베리 #이건 노라 #1인빙수입니다 일단 비주얼만 봐도 안심이 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로 그 맛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예상을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죠 딸기가 들어있는 딸기 시럽과 블루베리, 그라놀라와 견과류 그리고 우유빙수가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시원함과 상큼함을 함께 전해줍니다 식감도 바삭바삭 부드러움과 걸쭉함 등 다채롭고 질리지 않고 요양도 1인분 빙수인데 의외로 좀 있어서 다른 메뉴와 같이 주문했다면 나눠먹어도 될 양입니다그냥 가격은 6,300원이고 빙수답게 가격이 있어서 난 빙수 먹고 싶어! 하지만 과식하는 것은 양심에 찔린다! 그렇다면 주문하기 쉬운 메뉴라고 생각하세요.신메뉴는 호불호가 대체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 빙수는 정말 잘 공략해서 내놓은 것 같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가성비까지 받을 수 있었던 아쉬움은 있습니다. 조만간 어머니와 다시 드시면 더위를 식히러 가야겠네요오늘의 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때로는 기다린다는 것이 매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상황이든 일이든 말이죠 독자 여러분과 저의 기다림의 결실이 아름다운 열매이길 바랍니다오늘의 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때로는 기다린다는 것이 매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상황이든 일이든 말이죠 독자 여러분과 저의 기다림의 결실이 아름다운 열매이길 바랍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L6TJZW7wz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