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케일주스만들기 착즙 아침 주스케일 마시는 법

#아침 쥬스 양배추#케일 쥬스 만들기#케일 착즙 주스#케일 마시는 법 귀찮다고 생각하면 한없이~귀찮게 될지도 모르고 자신만의 아침의 루틴으로 생각하면 재료 준비에서 즐거운 것이 아침 쥬스 만들기입니다.매일 같은 것을 마시면 먹기 싫어지고, 그렇다고 매일 바꾸어 먹기에는 야채를 여러가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2~3일마다 야채와 과일을 바꾸면서 만들고 있습니다.그 가운데 잘 먹는 야채의 하나가 케일입니다.케일의 선택 방법:국물용 케일을 고를 때는 친환경 무농약이 적힌 것을 선택하면 좋아요.케일은 병충해가 심하게 재배하기 때문에 농약을 쓴답니다..~되도록 세척을 한장씩 하고 주는 것이 좋으며, 유기 재배된 것을 선택하면 좋아요.케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단백질 섬유 소질, 베타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어 칼로리가 낮은 야채입니다. 양배추는 타임지가 선정한 3대 장수 식품의 하나로 비타민 U, 비타민 C, K, 칼슘, 카로틴, 식물 섬유 소질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가볍고 시원하고 마시기 좋은 주스로 양배추 배 케일 주스를 만들면서 찜통에 찐 채소와 생야채 두 가지 방법으로 케일 착즙 주스를 만들었습니다.향은 생채소가 좋고 맛은 찐 채소 쪽이 단맛이 납니다.색감은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케일 먹는법 양배추 케일쥬스 만들기 익힌 야채 주스 재료 국물용 케일 3장(116g), 양배추 510g, 배 1개 반600g 생야채 케일 주스 즙용 케일 2장 74g, 양배추 73g, 배 160g

케일 먹는 방법 케일은 날로 먹으면 좋지만 즙용 케일은 잎이 크고 줄기가 굵어지는 식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먹는 방법으로 찜통에 3분 찐 후 착즙주스를 만들거나 스무디로 갈아 마시면 됩니다.쌈용 케일은 어린잎이라 부드러운 식감이라 생으로 드셔도 됩니다.

배는 하나 준비한 가~씨와 껍질을 벗기고 나서 양이 적어서 1개 반 넣었습니다.

1. 국물용 유기농 케일이지만 식초 물로 잎을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 짜기 쉽게 잘라 주었습니다.

2. 찜냄비에 물이 끓으면 썰어놓은 케일을 넣고 중불에서 3분간 쪄주세요.3분이면 충분히 살이 쪄요.케일 먹는 법 두 번째~케일을 찌울 때는 5분을 넘지 않고 쪄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물에 넣고 끓이지 말고 찜통에 쪄주는 게 좋아요.

3. 양배추는 510g 준비해서 큼직하게 썰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찐 야채로 주스 만들기를 할 때 케일이 많이 들어가면 채소향 ^^가 많이 나고 양배추의 양을 늘려 케일 주스를 만들면 삶은 채소의 향이 적어지고 양배추의 단맛이 더해져 맛있습니다.

4.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4분 쪘습니다 부드럽게 찌지 마시고~ 부드러운 정도만 찌시면 됩니다.저희 집은 가끔 당근, 양배추 등 야채를 삶아서 주스를 만듭니다. 식감도 부드럽고 단맛이 좋아요.가을,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 상태로 마시고~ 여름에는 아침에 주스용 야채를 쪄서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식힌 후 믹서기로 갈아줍니다.5. 찜기에 찐 양배추는 소쿠리에 넣고 식혀주세요~6. 배는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 씨가 있는 부분을 제거한 후 착즙이나 블렌더로 쉽게 잘라 주었습니다.7. 연일 비가 내리고 습해서 아침에는 부드럽고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케일 착즙 주스로 만들었습니다.8. 연한 녹색이라 색감이 너무~~ 예쁘죠? 배와 양배추가 많이 들어있고 색감도 예뻐요.생야채케일주스만들기1. 케일 2장은 깨끗이 씻어서 74g 준비했고 양배추도 같은 양으로 73g 준비했습니다.단맛과 깔끔한 맛을 내는 배는 160g으로 케일의 2배를 준비했습니다.2. 모든 재료를 착즙기에 넣고 착즙하세요.채소와 과일의 비율은 먹으면서 조절하시면 되는데 케일이랑 양배추 1:1에 배나 사과를 2배 넣어서 갈면 사먹는 녹즙~^^ 맛이 나요.색감도 케일케일정도로 진한 녹색 케일쥬스 만들기 완성~생야채를 블렌더나 착즙기로 주스를 만들 때는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만들고 끓인 채소로 케일주스를 만들 때는 이틀치를 한꺼번에 만들어서 소독한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줄여서 먹거든요.아침부터 습도 높은 날씨에 입맛이 없는 신랑이다 보니 바로 만든 양배추 케일 주스와 함께 엊그제 물 조절이 안 돼서 레시피를 올리지 못했다.. 호박떡 만든 걸 같이 줬더니 맛있게 먹는 거죠.비오는날이라 나는 미끈미끈 마시는 주스가 좋아서 끓인 야채케일 주스를 마시고 신랑은 생야채로 만든 아침 주스를 마시고~~ 각자 취향에 따라 마십니다^^ 미지근할 때 마시면 채소향과 맛이 나는데~ 배가 들어가서 단맛도 나고 양배추의 단맛도 있고 건강하게 마시는 녹즙^^맛인데.마시면서 소중한 나를 위한 건강주스라고 생각하고 꿀꺽꿀꺽~ 마시게 되었습니다.신랑은 저녁식사 전에 시원하게 냉장고에 있던 조림채소주스를 마시고 있으면 시원하니까 괜찮다고^^얼음까지 넣어서 차갑게 마시는거 있죠?^^신랑은 저녁식사 전에 시원하게 냉장고에 있던 조림채소주스를 마시고 있으면 시원하니까 괜찮다고^^얼음까지 넣어서 차갑게 마시는거 있죠?^^생야채 케일주스는 케일사과주스나 케일당근주스~등 지금까지 다양하게 맛보았던 맛^^케일과 사과의 조합도 좋지만… 사과가 요즘 비싸서 상대적으로 싼 배를 사와서 주스를 만들고 있는데 배가 들어가면 더 달고 채소와도 잘 어울려요.자신의 몸소중^^아침 루틴으로 아침 주스 만들기 몸에 좋은 양배추, 배를 넣고 케일 주스를 건강하게 만들어 드세요.자신의 몸소중^^아침 루틴으로 아침 주스 만들기 몸에 좋은 양배추, 배를 넣고 케일 주스를 건강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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