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 형성 요인에 대해

#부동산 #가격#형성#요인 안녕하세요 김석빌딩입니다.상급지라고 생각되는 몇몇 구, 서초 강남 송파 용산 좋다는 건 다들 아시는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내용을 기술하겠습니다.제가 실제로 제 투자금을 집행하면서 어떻게 지역을 찾는지 거시적으로 어떤 것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요.나는 투자를 할 때 기업/교통/인프라를 봅니다.결국내가물리면살아야하는곳이되니까요.(?)단순히가격이높다고넘기는게아니라이런부분을가진지역인데가격이내예산안에들어온다? 그렇다는 것은 실제로 현장에 가봐야 할 부분입니다.하나씩 볼게요. 짧게 하겠습니다 기업

시골 구석에 공장이 하나 묻혀 있는 게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제조업 기반의 한국에서는 기업 하나만 들어와도 지역민들의 환호와 난리입니다.기본적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기숙사를 짓지 못할 수도 있고, 원청과 하청과 재하청을 주는 사이에 고용유발 효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임차 수요 및 인프라 발전과 주변 소비심리 자극 효과가 상승합니다.이번 하락장에서 우주방위한 지역 중 이천과 그에 딸린 여주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전) 반도체 종사자로서 it 산업, 특히 제조에 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투자 참고하는 입장입니다.

SK하이닉스가 입주한 이천은 부발대로를 경계로 우측 부발읍과 좌측 증포동/창전동/갈산동/중리동/관고동, 송정동 일부를 가지며 직주근접의 역할 그리고 인프라가 어느 정도 확충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학군이라는 것은 애매하지만 학원가도 있어 사실상 자녀의 학령기를 보내기도 합니다.하락장에서도 비교적 안정된 이유는 투자자들이 들어오는 아파트가 많지 않고 실제로 하이닉스나 주변 산업지역에 재직하면서 가족끼리 실거주하는 아파트가 많아 어느 아파트를 눌러봐도 과다 낙폭아파트를 보기 어렵습니다. 게이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는 하방 요인이 특별히 작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즉, 안정적이라는 거죠.

안흥찜빵의 경우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하락폭은 크지 않습니다.

또 오른쪽에 하이닉스 자차 10분 거리에 있는 여주 가남읍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고된 단지입니다. 임차 수요와 직주 근접만이 저는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통 호재가 있지만 이 섹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전세천 매매가격이 안정된 지역을 보았습니다.입주물량에 의해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같은 영역에서 생각해보면 삼성전자가 입주한 평택이나 화성은 왜 많이 떨어졌을까?라고 할 수 있지만 평택이나 화성에서는 주변 거주지인 수원/오산 등의 입주 물량을 고려해야 합니다.LG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파주에 입주해 있는 LG디스플레이나 이노텍(구미 to 파주)을 생각해보면 파주 문산은 초직주근접 배후지로 거주조건을 충족하는 운정신도시, 그리고 금릉 일대 역시 입주물량에 따라 흔들리는 매/전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통

당연하게도 지방에는 교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모두 자기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KTX나 고속철도가 들어오는 것도 좋은 호재이지만 집값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생각합니다.지방에서 교통 확충은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수요에서의 문제이며 수도권으로 한정시킬 경우 교통으로 인해 집값 상승이 된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로 보입니다.교통 호재는 난해한 교통을 가진 지역에서 교통난이 해소될 때 큰 폭으로 집값이 올라갑니다.GTX도 당연히 지방에서 집값 상승이 될지 모르지만, 본 섹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기억나는 예를 들어 4호선 진접역을 생각해 볼까요?하기 공사는 2014년에 시작되어 22년 초에 끝났습니다.

14년 12월 부근 공사 개시14년 12월 부근 공사 개시2022년 3월 19일 첫 열차 운행개통이 임박한 시기와 맞물려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비슷한 사례로 중계동 일부에서 왕십리까지 들어오는 동북선을 예로 들 수 있는데 포스팅 중 여러 번 사용한 아이템이라 링크만 걸겠습니다.동북선 안타보신 분들만 봐주세요 (ft.신혼부부) #왕십리 #동북선 #상계 #노원 #북서울 #꿈의숲 #장위 #신혼부부 #아파트 #보금자리론 #6억 #매수#추천#은…blog.naver.com또 서울에서는 내부순환로와 관련해서 거래량이나 호가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통과하겠습니다.즉, 교통이 후진 장소에서 좋은 장소가 되는 곳을 투자한다는 요약으로 생각하세요. 인프라많이 빌리는데 나는 인프라 등은 필요 없는데 투자할 때 볼 사항으로서 유해 업소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가족끼리 살고 있는데 이런 시설이 많다고 안 좋아요.유해 시설이라는 것은 술집이나 숙박 시설과 업소가 있지만.낮에는 이런 유해 시설이 운영되지 않았는데,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이나 자고 있는 시간에만 시끄럽게 논다는 거죠?그러면 오히려 제가 회사 끝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수는 줄것입니다.유흥을 좋아하는 사람도 집 앞에서 유흥을 즐기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같은 느낌에서 상업 지구에 오피스텔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주변에 모텔 술집이 너무 많다면 주거 인프라가 좋지는 않죠? 청량리 588길음 역 10번 출구 텍사스 맨을 다 부수고 순서니까 괜찮아요?오랫동안 뿌리 깊은 한국인의 인식을 바꾸는 것은 꽤 어렵네요.이쪽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개발돼야 하고 또 생길 구역이기 때문 투자 측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사무실을 사지 말라는 이유가 함께 들어 있네요.투자는 한 수요가 아니라 오히려 2~3인 가족을 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상업 지구 인근 오피스텔 쫄깃한 것 하나를 전세나 월세를 사기로 매수하고 그것의 차익을 노렸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됩니다.OP투자는 주변의 천지개벽이 된 구간만 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현 무주택자가 먼저 사는 아이템은 아닙니다.취득세 가즘 면제에 특례 보금자리도 있지만 오피스텔 4.6%취득세를 내고 환차익을 얻지 못하면서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내 머리 속에선 그런 요소를 섞어 예산 버무린 후에 가격이 맞는 친구를 확인하고 바로 임장에 가는 편입니다.현장에 답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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