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쟈쯔요!나는 매년 초에 고생한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한해 수고 하셨습니다라는 의미로 셀프 선물을 하는데, 요란하게 높은 가방이 아니라 시간으로…이래봬도후후후(웃음)가끔은 가방이 아닌 다른 선물을 사곤 합니다.아무튼 그 중에서 제가 샤넬 가방, 이브·생 로랑의 클러치 백 2개는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샤넬 가방은 비싼 가방이어서 중요한 날 아니면 거의 다니지 않았습니다.만약 상처가 나지 않도록 보관도 소중히 하는 정도였습니다.후후 생각 롤랑 클러치 백은 불편해서 별로 안 가지고 다녔다.생각보다 클러치 백이 예쁘지 않지만… 그렇긴실용 면에서는 별로 안 좋았어요.언젠가 사용하는 것일깔 것이라고 여겼던 것이 코로나 사화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점점 사라지고 가방도 더 다니지 않아 졌습니다.네, 그래서 가방의 중고 판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포스팅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자면, 강카스 백화점 위탁판매 관련해서 포스팅을 사용할 생각이 단 하나도 없어서요.사진이 다양하지 않아요. 다만 제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히 적을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위치&이용시간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캉카스백화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강카스백화점 강남메종캉카스백화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이용시간 월 -일 : 오전 10:30~20:00 주차가능 (기계식주차장에서 발렛해줍니다)캉카스 백화점을 알게 된 계기한 3~4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샤넬 가방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중고라도 한번 알아볼까 해서 알아보고 있었거든요.그때 강카스 백화점을 처음 알았어요.직접 방문도 했습니다.과거 3~4년 전에는 강남 을지병원 사거리 쪽에 위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최근 중고위탁판매차 방문했을때는 봉은사역근처여서 다른곳인줄 알았습니다.(웃음) 캉카스 백화점 위탁판매 후기출처 : 강카스백화점 네이버맵사진2021년 11월 초에 방문했습니다.차가 있어서 차를 끌고 갔고, 주차장에 들어가면 스탭이 열쇠만 놓고 내리면 된다고 말했다.주차장의 고민 없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샤넬 가방, 이브·생 로랑의 클러치 백의 2종류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었지요.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직원이 짐을 들었어요.그리고 로비로 안내하시지 않고 빈자리 어디에 앉아 있으므로 방문한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저는 판매하러 왔다고 말하자 종이 한장 건네며 작성하라고 했는데.내가 모르는 것은 안 써도 되고, 아는 데까지 쓰면 된다고 하고, 아는 정보까지 썼다.5분 정도 기다렸는지…?지하 1층에 스텝이 안내하세요.거기에는 가방이 진짜 가짜인지 보고 주시는 분이 오셨습니다.이것 저것 보시고, 위탁 판매에서 곧바로 말씀하셨습니다.사실 저는 위탁 판매하고 오지 않았지만, 바로 말씀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역시… 그렇긴수수료율이 낮아서 위탁 판매가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니까일반위탁(의뢰)확인서샤넬 가방:보증서 카드, 가방 커버, 박스이브 생 로랑 클러치:보증서 카드, 가방 커버이렇게 가지고 있었습니다.각각 얼마에 판매될 예정으로 수수료율은 얼마 정도로 수수료를 제외한 후 입금액은 이 정도이다.하시면서 주었습니다.나쁘지 않은 금액이므로 양해했습니다.일반 위탁(의뢰)확인서라는 것을 작성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위탁 배상 보증서, 아, 그리고 위탁 배상 10억 보증서를 함께 주세요.캉카스 백화점에 위탁 판매 제품에 대해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상품을 위탁한 후, 분실, 파손, 오염 등으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배상을 받을 수 있는 보증입니다.솔직히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판매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지라는 든든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캉카스 백화점에 들어가고 나올 때까지… 그렇긴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위탁 판매를 맡기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거요.나갈 때 차량 번호를 듣고 차가 나오면 알려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편하게 앉아 있으면 차가 나오고 운전해서 집까지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캉카스 백화점 위탁판매 이후캉카스 백화점 위탁판매 이후샤넬 가방, 이브·로랑 클러치 백의 위탁 판매를 맡기고 2일 정도 후에 사진 같은 메일이 왔습니다.제가 맡긴 상품이 매장에 나왔다.그것에 관련해서 사진, 금액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링크를 주세요.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위탁 편명, 위탁 조회 코드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위탁 조회 코드도 메일로 확인 가능)제가 맡긴 샤넬 캐비아 점보, 로랑 하마 시크의 진열된 사진, 그리고 기타의 정보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솔직히 나는… 그렇긴내가 구입한 가방의 이름이 잘 몰랐는데.캉카스 백화점에 위탁 판매를 맡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당근 마켓이나 중고 나라에서 판매할까 생각했는데.제대로 가방의 이름도 모르니까… 그렇긴가격 책정도 쉽지 않던데요.게다가 요즘은 중고로 판매를 해도 돈으로 달라며 제가 판매한 상품을 갚는 것이 아니라 가짜로 갚을 사기도 있다며 ㅠㅠ되 오히려 사기를 당하는 것 아닐까 무서워서 강 카스 백화점에 안전하게 위탁 판매한 것도 있습니다.자, 그것에서 맡긴만 판매가 되었으려나?샤넬 가방은 금방 팔리면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판매되었습니다.11월 4일 진열->11월 9일 판매 6일 만에 판매됐으며 곧 입금되었습니다.역시 인기 상품은 곧바로 팔리네요ㅎㅎ솔직히 이브·로랑은 6개월 정도 보다가 팔리지 않으면 다시 되찾으려고 했습니다.캉카스 백화점은 상품을 맡겨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추가 비용 없이)안 된다고 여겼는데… 그렇긴.!!!!11월 4일 진열->12월 14일 출시한 달과 4일 만에 판매되었습니다~기대하지 못 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만약 나처럼 명품 가방을 중고 판매한다.한다는 쪽으로 강 카스 백화점을 추천합니다.직원들이 무척 친절해서 나도 자연스럽게 정중하게 되었습니다.그것에 중고이라 하더라도 가격을 주는 것도 없는 수수료를 많이 먹어 가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직접 중고로 판매를 하면 수수료 걱정이 없어 좋겠는데요.다른 상품은 중고로 판매했을 때보다 스트레스가 배로 뛸 것 같다고 생각했지요.그것에 사기도 하기에 안전하게 캉카스 백화점에서 위탁 판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는 매우 뿌듯합니다. 아!내가 수수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자면.상품의 상태, 브랜드로 변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만약 평균적인 수수료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서 숨겼습니다.대신 저는 이것만 입금을 보고 왔다는 것은 개장했다 참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