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갑상선검사(이샘병원)

아이도 검사가 가능하다고 듣고 첫번째도 검사를 받는다고 어제 갔습니다.당일 접수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아이 둘을 데리고는 힘들어요 다른 선생님의 스타일도 궁금해서 한나 선생님으로서 접수.13세였던 것으로 접수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빠르지만 친절합니다.잘 설명하고 주었습니다.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를 하셨어요. 비용은 건강 보험이라 나와 같이 나왔습니다.혈액 검사는 1시간 후에 떠나면 나중에 긴 아이들을 데리고 밥을 먹고 또 기다리는 결과 들었습니다.”매일 매일 피곤에 “을 입고 살다, 낮잠도 거의 매일 하나요.7시까지 학원에 가야 하는데 내기 전까지 1시간 30분~2시간 내내 잡니다.TSH 1.10 Free T40.911(이세 무 병원 정상 수치 0.933~1.7)항체는 정상적인 것으로 면역력의 저하증이 아니라고… 그렇긴 나는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초음파에 결장 절제가 3~4개 있는데 가장 큰 것이 0.3㎜? 작고 씻지 않아도 되고, 2년에 1회 초음파를 하고 보라. 얼룩의 염증이 보인다고 하셨죠.염증도 있고 수치도 낮고 아이가 너무 피곤하고 있으므로 약을 마시려고 했어요.신지 로이드 0.025mg, 하루 1알씩 먹게 되었습니다.아이가 토요일만 가능한 것으로 7주 후에 다시 피검기로 했다.두번째는 FreeT4이 1.86과 크고 2지주 회사를 중단하고 재검사 만에 정상으로 나오고 다시 시작했어요.갑상선이 이상한 것도 나랑 비슷한데요(울음)#이세 무 병원#갑상선 기능 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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