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에 도착한 다음 날에는 메스키타를 무료로 입장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서두른 입장 무료는 아침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다.이른 시간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더라.입장료가 10유로이었나?? 공짜로 후회했어 내고 들어갈걸. 메스키타 입장권이 있으면 코르도바 구도심에 있는 6개 성당이 무료로 입장한다고 한다. 메스키타만 보고 나머지 성당은 내부를 볼 수 없었다(스페인에서 본 성당은 꽉 찼다고 애써 위로했다) 만약 코르도바에 와서 메스키타만 본다면 (다른 성당은) 보지 말고) 무료관람을 권하고 다른 성당도 보려면 메스키타는 돈을 내고 들어가세요
코르도바 앞 오렌지 정원은 이른 아침부터 오렌지를 따다가 상쾌한 오렌지 냄새가 나는 오렌지 취급법이 궁금했던 메스키타는 원래 코란 원본이 있던 이슬람 사원이었던 아랍 왕이 코르도바에 세운 이슬람 사원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사막 야자수를 연상시키는 기둥을 세워 지은 것이었다.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이중 기둥을 세우고 1000여 개의 기둥이 있었으나 지금 남아 있는 것은 856개이다.기둥의 흰색과 빨간색 부분은 옻칠이 아니라 흰색과 붉은 벽돌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8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 세 차례 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이 된 그곳에서 이슬람 사원과 가톨릭 교회가 어우러져 황금 코란 경전을 새겼다
아침부터 오렌지 사냥꾼들
메스키타 앞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8시 30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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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키타 앞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8시 30분에 들어섰다
메스키타 앞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8시 30분에 들어섰다
미흐라부(기도소)
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
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황금으로 코란의 경전을 새긴 장소메스키타 나왔어.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추위가 오고 다들 춥다는 느낌이 들어메스키타 나왔어.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추위가 오고 다들 춥다는 느낌이 들어메스키타 나왔어.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추위가 오고 다들 춥다는 느낌이 들어알보라피아 물레방아 궁전에 물을 주기 위해 만든 물레방아메스키타 옆에 있는 알카사르(2019년 세비야 대성당을 관람하지 못하고 대신 알카사르 궁전을 보았다.꿩 대신 닭, 그래서 이번 여행은 모두 생략)메스키타를 직접 보니 더 놀라더라~ 카를 5세가 너희는 아무 데도 없는 것을 부수고 어디에도 있는 것을 지었다고 했다는데 이슬람사원과 가톨릭성당의 혼합은 어디에도 없지 않느냐고 스페인에서 한 달 가까이 생활해보니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많지만 환경이나 자연을 보존하는 스페인인들이 있어 수천 년씩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도 많을 거야 #스페인 코르도바메스북 #코르도바메스북 #메스키타 #코르도바오렌지정원 #코르도바알카살 #메스키타는 코란도원본이 있던 장소인 #코란도바무료입장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