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로지텍 장외주식(상장, 주식) 40%에 가까운 주가상승 #IPO 재추진 가능성

안녕하세요 장외주식전문[투자의 여신]입니다.오늘 조사할 기업은 해운/항만/물류 IT기업 사이버로지텍입니다.2000년 한진해운의 발판으로 설립된 사이버로지텍은 해운, 물류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해운, 물류 업계에 대한 풍부한 솔루션 제공 경험을 쌓아왔습니다.현재는 선사, 터미널, 물류 산업 영역에서도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대 고객이었던 옛 한진해운의 빈자리도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SK해운과 폴라리스쉬핑, SM상선 등 국내 주요 선사뿐만 아니라 PLE, 캄바라기센 등 외국 선사를 파트너로 하고 있습니다.사이버로지텍은 2018년 기준 컨테이너 솔루션의 글로벌 점유율은 12%(국내 33%)로 국내외 1위, 터미널 솔루션은 글로벌 13%(국내 50%)로 세계 2위, 국내 1위 수준입니다. 유수홀딩스 자회사 ‘사이버로지텍’유수홀딩스는 종속회사인 싸이버로지텍과 장기간 IPO를 타진해왔습니다. 향후 영업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IPO 재추진 가능성이 높다는 의중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앞서 싸이버로지텍은 목표 매출액 미달 등의 이유로 IPO를 한 차례 철회한 바 있습니다. 당시 코스피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IPO 가능 기준인 별도 매출액 1000억원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유수홀딩스는 현재 사이버로지텍의 지분 약 4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를 1조원 수준으로 단순 가정하면 총 지분가치는 4000억원까지 치솟습니다.지난해 3분기 말 추산된 사이버로지텍의 전체 장부가액은 8억5000만원입니다. 유수홀딩스의 시가총액은 이달 기준으로 2000억원이 채 안 됩니다. 매상의 신장사이버 로지텍은 내부 효율화 작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성과가 미흡한 해외 법인을 적극적으로 정산 처리하고 60억원 처분 손실을 반영하기도 했습니다.다만,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입니다.사이버 로지텍은 2021년을 기점으로 매출이 반등했습니다.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국면이 본격화하면서 해운 업체의 IT전환 수요도 증가한 덕분입니다.작년 3분기 별도 매출액은 600억원입니다. 코스피 상장 매출 기준은 별도 기준 연 1000억원입니다. IT 업종이라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것도 강점입니다. 작년 3분기 별도 영업이익률은 24.6%를 기록했습니다. 사이버로지텍의 주식 정보비상장주식 거래, 장외주식시장 38커뮤니케이션2월 2일~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사이버로지텍 주가가 40%에 가까운 큰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사이버로지텍이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2월 2일~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사이버로지텍 주가가 40%에 가까운 큰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사이버로지텍이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본 포스팅은 단순 정보 전달용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닌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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