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스톱워치 공부타이머 귀여운 녀석을 갖고싶다

저번에 캇센 살아보려고 급하게 다이소에서 스톱워치 사서 블로그 쓸 때 쓴다고 했는데요.

공부타이머 다이소스톱워치 저도 신생을 살다보니 의지가 불타는 김오브제 요즘 블로그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음… blog.naver.com

또 쓰다보면~ 조금 질리는 면도 있고 무엇보다 소음이 크거든요?누를 때마다 깜짝 놀라는 게 이제 버튼 누르는 게 신경 쓰이거든요.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이소타이머 디자인을 바꿔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다이소가 좋은 게 뭐야!?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이런거에 부담은 없어요.

이번에는 저번에 갔던 다이소와 다른 지점에 갔어요.그랬더니 역시 또 다른 디자인의 스톱워치가 있더라고요.이러니 지역마다 이서 구경을 지나칠 수가 없어.

이 타이머 스톱워치는 아예 이름이 키친 타이머로 되어 있는데요.어차피 키친타이머나 스톱워치나 기능은 똑같으니까~ 시간만 측정해주면 돼.

아, 그리고 타이머 중요한 건 잘 쓰지만 안 쓸 때는 당분간 안 쓰잖아요.그럴 때 스톱워치 자체에 온오프 기능이 있으면 배터리 절약도 할 수 있고 좋아요.그리고 곰돌이 다이소 스톱워치는 LR44 버튼 전지를 사용합니다, 둥근 전지인데 내장된 테스트용 전지가 있다고 하니 바로 방전될지도 모르니 모처럼 간 김에 배터리까지 반드시 구입하십시오.곰돌이 다이소 타이머는 타이머 기능도 있고 스톱워치 기능도 있고 자석도 붙어 있습니다.자석이 있으면 은근히 편해요.그래서 타이머는 가급적 자석이 있는 것을 사는 편입니다.곰돌이 다이소타이머는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버튼도 굉장히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하거든요.버튼 조작이 어려우면 손이 잘 안 되잖아요?뒤에 자세히 설명서가 나와있어요.그런데 꼭 이런 포장지를 버리면 사용법을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기 때문에 김오브제는 이런 걸 항상 사진 찍어놔요.블로그 하면 되는 게 리뷰하면서 설명서를 남겨놨다가 나중에 사용법을 까먹었을 때 블로그를 찾잖아요.한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곰돌이타이머, 예전에 구입했던 것보다 귀여운 디자인으로 그때는 선택권이 없어서 깔끔한 걸 골랐는데 이번에는 좀 예쁜 버전으로!2,000원 디자인 느낌이긴 하지만 괜찮아지려면 다시 바꾸지마 ㅋㅋ곰 다이소 스톱워치를 사용하려면 뒷면의 절연 테이프를 분리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하단에 있는 투명색 비닐이 절연테이프입니다.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은색 점이 자석입니다.저 작은 자석으로도 충분히 다이소 스톱워치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곰돌이 다이소 타이머 오픈이라고 적힌 부분을 아래로 내리면 건전지가 들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건전지가 손톱만한 크기의 건전지입니다.건전지는 LR44, AG13, LR1154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곰돌이 다이소 타이머 오픈이라고 적힌 부분을 아래로 내리면 건전지가 들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건전지가 손톱만한 크기의 건전지입니다.건전지는 LR44, AG13, LR1154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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